'CodeAesthetic', a startup dreaming of success

 

Characters:

• Tony: A meticulous backend developer
• Zoe: A creative, perfectionist UI/UX designer
• CEO Mark: A naive CEO dreaming of harmonious teamwork

 

등장인물:

• 토니: 꼼꼼한 백엔드 개발자
• 조이: 창의적이고 완벽주의적인 UI/UX 디자이너
• CEO 마크: 팀워크의 조화를 꿈꾸는 순진한 CEO

 

 

 

Story___

 

Day 1: Jake and Zoe meet at the new project kickoff. Jake breaks into a cold sweat seeing Zoe's flamboyant designs, while Zoe frowns at Jake's command-line filled notes.

 

Day 3: Jake nearly throws his computer out the window after an all-nighter implementing Zoe's proposed animations. Meanwhile, Zoe almost has a heart attack seeing Jake's 'practical' UI implementation.

 

 

1일차: 토니와 조이가 새 프로젝트 킥오프에서 만난다. 토니는 조이의 화려한 디자인을 보고 식은땀을 흘리고, 조이는 토니의 명령어로 가득한 노트를 보고 눈살을 찌푸린다.

 

3일차: 토니는 밤을 새워 조이가 제안한 애니메이션을 구현한 후 컴퓨터를 창밖으로 던질 뻔한다. 한편, 조이는 토니의 '실용적인' UI 구현을 보고 거의 심장마비를 일으킬 뻔한다.

 

 

 

 

 

Day 7: Jake and Zoe start modifying each other's work. Mysterious errors pop up on Zoe's computer, and all of Jake's buttons suddenly turn pink.

 

Day 10: The rivalry peaks. Jake secretly inserts code to remove all of Zoe's animations, while Zoe adds random spaces and emojis to Jake's clean code.

 

Day 13: Jake and Zoe start suspecting each other of bugging their coffee. All electronic devices in the office begin showing strange symptoms.

 

 

7일차: 토니와 조이가 서로의 작업을 수정하기 시작한다. 조이의 컴퓨터에서 미스터리한 오류가 발생하고, 토니의 모든 버튼이 갑자기 분홍색으로 변한다.

 

10일차: 경쟁이 절정에 달한다. 토니는 몰래 조이의 모든 애니메이션을 제거하는 코드를 삽입하고, 조이는 토니의 깔끔한 코드에 임의의 공백과 이모지를 추가한다.

 

13일차: 토니와 조이는 서로가 자신의 커피에 버그를 넣었다고 의심하기 시작한다. 사무실의 모든 전자기기가 이상한 증상을 보이기 시작한다.

 

 

 

 

Day 15: On the final presentation day, the app explosively crashes during the demo, with both sides blaming each other. CEO Mark tearfully hugs them both.

 

15일차: 최종 발표일, 데모 중 앱이 폭발적으로 충돌하며 양측이 서로를 비난한다. CEO 마크는 눈물을 흘리며 둘을 껴안는다.

 

 

 

Epilogue: After losing their jobs, Jake and Zoe accidentally meet at the same coffee shop and reconcile. They start a new startup, 'Harmonycode', aimed at resolving conflicts between developers and designers.

 

에필로그: 일자리를 잃은 후, 토니와 조이는 우연히 같은 커피숍에서 만나 화해한다. 그들은 개발자와 디자이너 간의 갈등을 해결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새로운 스타트업 '하모니코드'를 시작한다.